항주 서호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곳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곳
2011.04.26비가 오면 생각나는 ♬ 항주 오늘 처럼 우중충한 하늘에서 비가 올때면 10년전 1년 반동안 살았던 [중국 항주]라는 도시가 그리워 집니다. 생각도 많고 그 생각과 계획들을 갖고 이제는 실천해 나가는 시기인 20대중반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중국 이라는 나라로 어학 연수를 떠났습니다. 영어권이 아닌 중국으로의 선택은 간단했습니다. 일하면서 벌어놨던 돈으로 영어권 유학은 무리도 있었고, 영어는 무서웠지만 한자는 재미있었거든요...ㅎㅎ 그리고 항주라는 도시에 선택한 학교는 단지 한국인이 그나마 적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 당시 여러 학교를 알아봤는데 한국인 유학생이 없는 중국 대학들은 외국인 유학생이 단 한명도 없다고 할 정도로 한국 학생들이 중국으로 많이 나오기 시작 할 때 였습니다. 하긴 처음 학교 갔을때 ..